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한 해를 결산하며 덜 알려졌지만 좋은 책들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2023 책아 미안해’ 기획전을 진행한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2023 책아 미안해’ 기획전은 37개 출판사와 협업해 지난해와 올해 출간된 인문·사회·역사·경제
올 한 해 ‘이야기할머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넘어 텔레비전 예능 방송과 전국 공연 무대, 초등학교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6회에 걸쳐 방송된 이야기 구연 경연 프로그램 ‘오늘도 주인공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기별 이슈와 도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베스트셀러 트렌드 및 도서 판매 동향’을 공개했다.2023년 올 한 해에는 밝지만은 않은 경제 상황 속 스스로를 가다듬고 돌파구를 찾고자 자기계발 움직임이 계속
인도네시아에서 교민을 대상으로 불법 아이피티브이(IPTV)를 운영한 조직을 검거하고 서비스를 중단시켰다. 이들은 72개 채널의 프로그램 영상파일 10만 8000여 개를 인도네시아 서버로 불법 송출해 케이(K)-콘텐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부산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처음 ‘대한민국 그림책상’을 신설해 수상작 8편을 선정하고 오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3 대한민국 그림책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그림책을 선정하
12월 한 달 간 공연장에서 무단 촬영 및 녹화, 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연극과 뮤지컬, 연주회 등 공연을 무단으로 촬영·녹화한 ‘밀캠’을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저작권법’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3 내 맘대로 올해의 책’ 기획전을 진행한다.예스24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작가, 출판사, 서점 등 출판 관계자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선정한 ‘나만의 올해의 책’을 다채롭게 선보인다.먼저 작가 부문에서는 시인, 소설가부터 유튜브 등
문화체육관광부는 야외조각 전시와 국민 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한 ‘모두를 위한 청와대’를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야외조각 프로젝트: 해후(邂逅)’를 개최한다. 오랜 시간 청와대 야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날마다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 밤의 산책’은 지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제20회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성황리 종료했다.2004년부터 시작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는 어린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예스24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해 온 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강원2024)의 불꽃을 원주에서 다시 한번 밝힌다. 유 장관은 ‘강원2024’ 대회 개최 50일을 맞아 28일 오후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원주 성화투어에 참석한다. 유 장관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표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7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최 전 위원장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표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최근 추워진 날씨와 함께 유튜버들의 신간 출간으로 주목받은 ‘손뜨개’ 도서의 판매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1월, 뜨개질의 계절이 돌아오며 포근하고 따스한 니트 의류와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손뜨개 관련 도서
청소년들이 창작 체험활동을 통해 저작권을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 저작권박물관이 진주 혁신도시에 22일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세계 최초의 체험형 저작권박물관을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온천산업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천산업박람회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천사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 주관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온천산업박람회라는 점